LDL 콜레스테롤 계산기
총콜레스테롤·HDL·중성지방으로 LDL 콜레스테롤과 non-HDL 수치를 계산하고 이상지질혈증 기준으로 판정합니다.
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: 연령(남 45세 이상·여 55세 이상), 조기 심혈관질환 가족력, 고혈압, 흡연, 낮은 HDL 콜레스테롤(40 mg/dL 미만). HDL 60 mg/dL 이상이면 보호인자로 위험인자 수에서 1개를 뺍니다.
3.10 mmol/L · 위험군 목표(160 미만) 달성
총콜레스테롤 − HDL. 위험군 목표 190 mg/dL 미만 — 달성. 중성지방이 높아도 신뢰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.
입력 수치 판정 (한국지질·동맥경화학회 진단기준)
참고 비율 지표
LDL 콜레스테롤 진단기준 (mg/dL)
심혈관질환 위험도별 목표치 (진료지침 5판)
결과 공유
⚠️ 의료 주의사항
- 이 결과는 Friedewald 공식으로 추정한 값이며 직접측정 LDL 검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. 진단·치료는 반드시 의료진의 판단을 따르세요.
- 지질 검사는 9~12시간 공복 후 채혈해야 하며, 이상지질혈증 진단에는 보통 최소 2회 이상의 검사가 필요합니다.
- 중성지방이 400 mg/dL 이상이면 공식 적용이 불가합니다. 또 중성지방 150~400 mg/dL이면서 LDL이 낮은 구간에서는 Friedewald가 LDL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어, non-HDL 콜레스테롤이나 직접측정이 더 정확합니다.
- 위험군 선택은 목표치 비교를 위한 참고용입니다. 실제 위험도 분류와 약물치료 여부는 동반질환·위험인자를 종합해 의사가 결정합니다.
개요
LDL 콜레스테롤 계산기는 건강검진 결과지의 총콜레스테롤·HDL 콜레스테롤·중성지방 세 가지 수치만으로 '나쁜 콜레스테롤'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을 Friedewald 공식으로 추정합니다. 국내 대부분의 검진 기관은 LDL을 직접 측정하지 않고 이 공식으로 계산해 결과지에 표기하기 때문에, 결과지에 LDL 칸이 비어 있거나 숫자가 맞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쓸 수 있습니다. 한국지질·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의 진단기준으로 적정·정상·경계·높음·매우 높음을 판정하고, non-HDL 콜레스테롤과 심혈관질환 위험군별 목표치까지 함께 보여줍니다.
계산 공식
Friedewald 공식 (mg/dL): LDL 콜레스테롤 = 총콜레스테롤 − HDL 콜레스테롤 − (중성지방 ÷ 5) - 중성지방 ÷ 5 = VLDL 콜레스테롤 추정치 - 적용 조건: 중성지방 400 mg/dL 미만, 공복 채혈 - non-HDL 콜레스테롤 = 총콜레스테롤 − HDL 콜레스테롤 진단기준 (한국지질·동맥경화학회, mg/dL) - LDL: 적정 <100 / 정상 100~129 / 경계 130~159 / 높음 160~189 / 매우 높음 ≥190 - 총콜레스테롤: 적정 <200 / 경계 200~239 / 높음 ≥240 - HDL: 낮음 <40 / 높음(적정) ≥60 - 중성지방: 적정 <150 / 경계 150~199 / 높음 200~499 / 매우 높음 ≥500 위험군별 목표치 (LDL / non-HDL, mg/dL) - 초고위험군(관상동맥질환) <55 / <85 - 고위험군(뇌졸중·경동맥·말초동맥질환 등) <70 / <100 - 당뇨병(유병 10년 미만) <100 / <130 - 중등도 위험군(위험인자 2개 이상) <130 / <160 - 저위험군(위험인자 1개 이하) <160 / <190 단위 변환: 총콜레스테롤·LDL·HDL은 mg/dL ÷ 38.67 = mmol/L, 중성지방은 mg/dL ÷ 88.57 = mmol/L
사용 방법
- 1검사 결과지 단위를 고릅니다. 국내 건강검진은 대부분 mg/dL이며, 해외 검사지는 mmol/L인 경우가 많습니다.
- 2총콜레스테롤, HDL 콜레스테롤, 중성지방(TG) 세 수치를 결과지 그대로 입력합니다.
- 3내 심혈관질환 위험군을 선택합니다. 동반질환이 없고 위험인자가 1개 이하면 저위험군입니다.
- 4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판정 등급, non-HDL 콜레스테롤이 위험군 목표치를 넘는지 확인합니다.
- 5중성지방이 400 mg/dL 이상이면 공식이 적용되지 않으므로, 직접측정 LDL 검사나 non-HDL 콜레스테롤로 평가하세요.
계산 예시
총콜레스테롤 210 · HDL 45 · 중성지방 180
검진에서 흔히 보는 경계 직전 수치입니다. 1 mg/dL만 높아도 '경계'로 넘어가는 구간입니다.
총콜레스테롤 245 · HDL 38 · 중성지방 260
총콜레스테롤이 높고 HDL이 낮으며 중성지방까지 높은 전형적인 이상지질혈증 패턴입니다.
총콜레스테롤 260 · HDL 40 · 중성지방 520 (공식 적용 불가)
중성지방이 400 mg/dL을 넘어 Friedewald 공식으로는 LDL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.
mmol/L 결과지 — 총콜레스테롤 5.2 · HDL 1.3 · 중성지방 1.7
해외 검사지처럼 mmol/L로 표기된 결과를 그대로 입력한 경우입니다.
배경 지식
Friedewald 공식은 1972년 Friedewald·Levy·Fredrickson이 발표한 추정식으로, 공복 상태에서 VLDL 콜레스테롤이 중성지방의 약 1/5이라는 경험적 비율을 전제로 합니다. 전 세계 검사실이 반세기 넘게 이 공식을 표준으로 써 왔고 국내 건강검진 결과지의 LDL 수치도 대부분 직접측정이 아니라 이 계산값입니다. 다만 중성지방이 400 mg/dL 이상이면 TG/5 비율 가정이 무너져 적용할 수 없고, 중성지방 150~400 mg/dL이면서 LDL이 낮은 구간에서도 LDL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보고돼 Martin-Hopkins 등 개선식이나 직접측정이 쓰입니다. 국내 판정 기준과 위험군별 목표치는 한국지질·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을 따르며, 이 지침은 관상동맥질환자의 LDL 목표를 55 mg/dL 미만, non-HDL은 각 LDL 목표에 30 mg/dL을 더한 값으로 제시합니다.
활용 팁
- ✔지질 검사는 9~12시간 공복 후 채혈해야 합니다. 식후 채혈은 중성지방을 크게 올려 LDL 계산값을 실제보다 낮게 만듭니다.
- ✔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은 LDL보다 non-HDL 콜레스테롤을 보는 편이 안정적입니다. non-HDL은 중성지방 수치와 무관하게 총콜레스테롤에서 HDL만 빼면 되기 때문입니다.
- ✔non-HDL 목표치는 같은 위험군의 LDL 목표치에 30 mg/dL을 더한 값으로 기억하면 쉽습니다(예: LDL 100 미만 → non-HDL 130 미만).
- ✔HDL이 60 mg/dL 이상이면 심혈관질환 보호인자로 간주해 위험인자 개수에서 1개를 뺍니다.
- ✔한 번의 수치로 판단하지 말고 최소 2회 이상 검사한 추세를 보세요. 급성 질환·임신·체중 변화 시기에는 수치가 크게 흔들립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건강검진 결과지의 LDL과 이 계산기 값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?
검사기관이 직접측정(direct LDL) 방식을 썼거나 소수점 처리·반올림 방식이 다르면 몇 mg/dL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또 일부 기관은 Friedewald 대신 Martin-Hopkins 같은 개선식을 쓰기도 합니다. 보통 판정 등급이 바뀔 정도의 차이는 아니지만, 경계값 근처라면 결과지 수치를 기준으로 삼으세요.
Q. 중성지방이 400 mg/dL 이상이면 왜 계산이 안 되나요?
Friedewald 공식은 VLDL 콜레스테롤을 '중성지방 ÷ 5'로 추정하는데, 중성지방이 매우 높으면 이 비율 가정이 깨져 오차가 커집니다. 공식을 만든 연구진도 400 mg/dL 이상에서는 부정확하다고 명시했습니다. 이 경우에는 직접측정 LDL 검사를 받거나 non-HDL 콜레스테롤로 평가합니다.
Q. LDL이 정상 범위인데도 의사가 약을 권하는 이유는?
LDL 목표치는 모두에게 같지 않고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 관상동맥질환이 있으면 목표가 55 mg/dL 미만, 뇌졸중·말초동맥질환 등이 있으면 70 mg/dL 미만으로 내려갑니다. 일반 기준으로 '정상'인 110 mg/dL도 이런 위험군에서는 치료 대상입니다.
Q. non-HDL 콜레스테롤은 LDL과 어떻게 다른가요?
non-HDL은 총콜레스테롤에서 HDL만 뺀 값으로, LDL뿐 아니라 VLDL·중간밀도지단백 등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모든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포함합니다.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에서 LDL보다 심혈관 위험을 더 잘 반영하고, 공식 적용 한계도 없어 보조 지표로 함께 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