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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자녀 혈액형 확률 계산기

부모의 ABO·Rh 혈액형으로 자녀에게 나올 수 있는 혈액형과 각 확률, 불가능한 조합을 계산합니다.

부모의 유전자형을 모를 때 가능한 유전자형이 같은 확률로 나타난다고 가정했습니다(A형 → AA 50% · AO 50%).

가능한 자녀 ABO 혈액형
모든 혈액형 가능
A형 · B형 · AB형 · O형

가장 확률이 높은 혈액형은 AB형 (56.25%)입니다.

ABO 혈액형별 확률

A형18.75%
B형18.75%
AB형56.25%
O형6.25%

Rh 혈액형 확률

Rh+ (양성)93.75%
Rh− (음성)6.25%

ABO × Rh 교차 확률

AB형 Rh+52.73%
A형 Rh+17.58%
B형 Rh+17.58%
O형 Rh+5.86%
AB형 Rh−3.52%
A형 Rh−1.17%
B형 Rh−1.17%
O형 Rh−0.39%

자녀 유전자형 확률 (ABO)

AB (AB형)56.25%
AO (A형)18.75%
BO (B형)18.75%
OO (O형)6.25%

계산에 사용한 부모 유전자형 가정

아버지 ABOAA 50% / AO 50%
어머니 ABOBB 50% / BO 50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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⚠️ 꼭 알아두세요

  • 이 결과는 친자 확인 수단이 아닙니다. 혈액형은 유전자 몇 개만 보는 지표라 일치해도 친자임을 증명하지 못하고, 어긋나도 아래 예외일 수 있습니다. 확인이 필요하면 DNA 친자검사를 받으세요.
  • cis-AB형: A와 B 인자가 한 염색체에 함께 있는 희귀형으로, 전라도·일본 규슈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보고됩니다. AB형 × O형 부모에서 AB형이나 O형 자녀가 나오는 교과서 밖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.
  • 봄베이(Bombay, hh) 표현형: H 항원을 만들지 못해 A·B 유전자가 있어도 검사상 O형으로 나옵니다.
  • 약D(weak D)·아시아형 DEL: Rh− 판정을 받은 한국인의 상당수가 유전자 검사에서는 D 항원을 가진 것으로 확인됩니다. Rh− 결과는 검사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  • 유전자형을 '모름'으로 두면 위 가정에 따른 사전확률이 적용됩니다. 실제 부모 유전자형이 확인되면 결과는 달라집니다.

개요

부모 자녀 혈액형 확률 계산기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ABO·Rh 혈액형을 고르면 자녀에게 나올 수 있는 혈액형과 각각의 확률(%)을 멘델 유전 법칙(푸넷 사각형)으로 계산합니다. A형·B형은 겉으로 보이는 혈액형이 같아도 유전자형이 AA·AO(또는 BB·BO) 두 가지일 수 있어 혈액형만으로는 결과가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데, 유전자형을 알면 직접 고르고 모르면 '균등 가정'과 '한국인 집단빈도(하디-바인베르크)' 중 기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ABO 유전자는 9번 염색체, Rh(RHD) 유전자는 1번 염색체에 있어 서로 독립적으로 유전되므로 두 확률을 곱한 ABO×Rh 교차 확률도 함께 보여 줍니다. O형 부모끼리는 A·B·AB형 자녀가 나올 수 없는 것처럼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혈액형도 함께 표시합니다.

계산 공식

ABO 유전: A·B·O 세 가지 대립유전자 — A와 B는 O에 대해 우성, A와 B는 서로 공우성
- A형 = AA 또는 AO / B형 = BB 또는 BO / AB형 = AB / O형 = OO
- 자녀는 아버지에게서 대립유전자 1개, 어머니에게서 1개를 각각 1/2 확률로 받습니다.
- 자녀 유전자형 확률 = Σ(아버지 유전자형 확률 × 어머니 유전자형 확률 × 1/4) — 푸넷 사각형 4칸

Rh 유전: D(우성) · d(열성)
- Rh+ = DD 또는 Dd / Rh− = dd
- Rh− 자녀는 부모가 모두 d를 물려줄 때만 나옵니다(dd).

ABO × Rh 교차 확률 = ABO 확률 × Rh 확률 (ABO는 9번, RHD는 1번 염색체 → 독립 유전)

유전자형을 모를 때의 가정
- 균등 가정: A형 → AA 50% · AO 50%, B형 → BB 50% · BO 50%, Rh+ → DD 50% · Dd 50%
- 한국인 집단빈도: 대립유전자 빈도 A 0.231 · B 0.209 · O 0.560을 하디-바인베르크로 전개 → A형 부모는 AA 17.10% · AO 82.90%, B형 부모는 BB 15.73% · BO 84.27%. Rh−가 약 0.1%이므로 d 빈도는 √0.001 ≈ 0.0316, Rh+ 부모는 DD 93.87% · Dd 6.13%

사용 방법

  1. 1아버지의 ABO 혈액형을 고릅니다. 가족 검사나 유전자 검사로 AA·AO 같은 유전자형까지 알고 있다면 해당 항목을 선택하세요.
  2. 2어머니의 ABO 혈액형도 같은 방식으로 고릅니다. AB형과 O형은 유전자형이 각각 AB·OO로 하나뿐이라 선택지가 더 없습니다.
  3. 3Rh 혈액형을 고릅니다. Rh 확률이 필요 없으면 '모름 / Rh는 계산 안 함'을 선택하면 ABO 결과만 나옵니다.
  4. 4유전자형을 모를 때 적용할 가정을 고릅니다. 교과서·학교 과제라면 '균등 가정', 실제 확률에 가깝게 보려면 '한국인 집단빈도'를 쓰세요.
  5. 5혈액형별 확률 막대와 '나올 수 없음' 표시, ABO×Rh 교차 확률, 자녀 유전자형 확률을 차례로 확인합니다.

계산 예시

아버지 A형 × 어머니 B형 (유전자형 모름, 균등 가정)

네 가지 혈액형이 모두 나올 수 있는 대표적인 조합입니다. 부모 모두 O를 숨기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아버지 ABOA형 (유전자형 모름)
어머니 ABOB형 (유전자형 모름)
가정 기준균등 가정
결과A형 부모의 대립유전자는 A 0.75 · O 0.25, B형 부모는 B 0.75 · O 0.25 → AB형 56.25%, A형 18.75%, B형 18.75%, O형 6.25%.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은 없으며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AB형

아버지 AB형 × 어머니 O형

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조합으로, 부모 혈액형과 자녀 혈액형이 하나도 겹치지 않습니다.

아버지 ABOAB형 (유전자형 AB 확정)
어머니 ABOO형 (유전자형 OO 확정)
가정 기준균등 가정
결과아버지는 A 또는 B를 각각 50%로, 어머니는 반드시 O를 물려줍니다 → A형(AO) 50%, B형(BO) 50%. AB형과 O형은 0%로 나올 수 없음. 즉 AB형 아버지와 O형 어머니에게서 AB형 자녀가 나왔다면 cis-AB형 등 예외를 의심해야 합니다

아버지 A형(AO) × 어머니 A형(AO) — 부모 둘 다 A형

두 부모 모두 A형인데 O형 자녀가 태어나는 경우로, 양쪽 모두 O 보인자일 때 일어납니다.

아버지 ABOA형 · 유전자형 AO
어머니 ABOA형 · 유전자형 AO
가정 기준유전자형 확정이라 가정 불필요
결과자녀 유전자형은 AA 25% · AO 50% · OO 25% → A형 75%, O형 25%. B형·AB형은 나올 수 없음. 같은 조합이라도 유전자형을 '모름'으로 두고 균등 가정을 쓰면 A형 93.75% · O형 6.25%로 달라집니다

아버지 O형 Rh+ × 어머니 O형 Rh− (ABO×Rh 교차)

ABO는 한 가지로 정해지지만 Rh는 아버지의 숨은 d 대립유전자 때문에 갈리는 경우입니다.

아버지 ABOO형
아버지 RhRh+ (유전자형 모름)
어머니 ABOO형
어머니 RhRh−
가정 기준균등 가정
결과ABO는 O형 100%(A·B·AB형 불가). Rh는 아버지가 DD·Dd 각 50% 가정이므로 D 0.75 · d 0.25, 어머니는 반드시 d → Rh+ 75%, Rh− 25%. 교차 확률은 O형 Rh+ 75%, O형 Rh− 25%. '한국인 집단빈도'로 바꾸면 Rh+ 96.93% · Rh− 3.07%로 크게 달라집니다

배경 지식

ABO 혈액형은 1901년 카를 란트슈타이너가 발견했고, 1924년 펠릭스 베른슈타인이 하나의 유전자 자리에 A·B·O 세 대립유전자가 있는 모델로 유전 방식을 정리하면서 지금의 계산법이 확립됐습니다. ABO 유전자는 9번 염색체(9q34), Rh 혈액형을 결정하는 RHD 유전자는 1번 염색체(1p36)에 있어 서로 독립적으로 유전되므로 ABO 확률과 Rh 확률을 단순히 곱할 수 있습니다.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기준 한국인의 혈액형 분포는 A형 약 34%, O형 약 28%, B형 약 27%, AB형 약 11%이고 Rh−는 약 0.1%로 서양인(약 15%)보다 훨씬 드물어, '한국인 집단빈도' 가정에서는 Rh+ 부모가 d 보인자일 확률이 6% 수준으로 낮게 계산됩니다. 다만 A·B 인자가 한 염색체에 함께 있는 cis-AB형(국내에서는 1985년 전라도 지역 가계 조사에서 처음 보고)이나 H 항원이 없어 O형으로 검출되는 봄베이 표현형처럼 멘델식 예측을 벗어나는 변이형이 존재합니다.

활용 팁

  • ✔혈액형이 예상과 다르다고 친자 관계를 의심하지 마세요. 혈액형은 변이형이 많아 배제 근거로 쓰기에 부적절하며, 확인이 필요하면 DNA 친자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
  • ✔A형·B형 부모의 유전자형은 가족 혈액형으로 좁힐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A형 부모에게 O형 자녀나 O형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의 유전자형은 AO로 확정됩니다.
  • ✔학교 과제·시험이라면 '균등 가정'을 쓰세요. 교과서의 푸넷 사각형 풀이와 숫자가 일치합니다.
  • ✔Rh− 산모가 Rh+ 태아를 임신하면 태아적아구증 위험이 있어 항-D 면역글로불린 주사가 필요합니다. 부모 Rh가 서로 다르면 산전 진료에서 꼭 알리세요.
  • ✔국내에서 Rh− 판정을 받은 사람의 상당수가 유전자 검사에서는 아시아형 DEL로 확인됩니다. Rh− 통보를 받았다면 수혈·임신 전에 재검사를 고려하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부모가 둘 다 A형인데 O형 아이가 나올 수 있나요?

가능합니다. A형은 유전자형이 AA 또는 AO인데, 부모가 모두 AO(O 보인자)라면 양쪽에서 O를 물려받은 OO 자녀가 25% 확률로 태어납니다. 반대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AA라면 O형 자녀는 나올 수 없습니다.

Q. AB형과 O형 부모에게서 AB형이나 O형 아이가 나왔습니다. 왜 그런가요?

일반적인 ABO 유전으로는 A형 또는 B형만 나오므로 예외를 의심해야 합니다. 가장 흔한 원인은 cis-AB형으로, A와 B 인자가 한 염색체에 함께 붙어 있어 통째로 유전되거나 아예 유전되지 않습니다. 이 경우 AB형 자녀나 O형 자녀가 실제로 태어날 수 있으며, 유전자 혈액형 검사로 확인합니다.

Q. '균등 가정'과 '한국인 집단빈도' 중 어느 쪽이 맞나요?

둘 다 가정입니다. 균등 가정은 교과서가 쓰는 방식으로 A형 부모를 AA 50%·AO 50%로 봅니다. 하지만 실제 한국인은 O 대립유전자가 훨씬 흔해 A형인 사람의 약 83%가 AO입니다. 학습·과제용이라면 균등 가정, 현실 확률에 가깝게 보려면 집단빈도를 선택하세요.

Q. Rh 혈액형도 ABO와 함께 계산되나요?

네. ABO 유전자는 9번 염색체, RHD 유전자는 1번 염색체에 있어 독립적으로 유전되므로 두 확률을 곱해 'A형 Rh+' 같은 교차 확률을 구합니다. Rh−인 부모는 반드시 dd이므로 자녀에게 d를 물려주고, 부모가 모두 d를 물려줄 때만 Rh− 자녀가 태어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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