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
대출 중도상환 시 잔존기간 슬라이딩 방식 수수료와 면제 여부를 계산합니다.
수수료율 1.2% × 잔존기간 비율 63.4% 적용
계산 내역
참고사항
- 은행권 표준인 잔존기간 슬라이딩 방식(수수료 = 상환금액 × 요율 × 잔여일수 ÷ 부과기간 일수)으로 계산합니다. 실제 요율과 방식은 대출약정서를 확인하세요.
- 2025년부터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가 실비 기반으로 개편되어 대출 상품·시기에 따라 요율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.
- 다수 은행이 연간 대출원금의 10% 이내 상환에는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상품별 면제 조건이 있으니 함께 확인하세요.
개요
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는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은행에 내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잔존기간 슬라이딩 방식으로 계산합니다. 중도상환 금액과 수수료율, 대출 실행일과 상환 예정일을 입력하면 부과기간(통상 3년) 잔여일수에 비례한 수수료와 부과기간 경과 시 면제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대출 갈아타기(대환)를 검토할 때 새 대출의 금리 절감액과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하는 용도로 유용합니다.
계산 공식
중도상환수수료 = 중도상환 금액 × 수수료율(%) × (부과기간 잔여일수 ÷ 부과기간 총일수) - 부과기간: 통상 대출 실행일부터 3년 (경과 시 수수료 면제 — 법령상 원칙적으로 3년 이내에만 부과 가능) - 잔여일수 = 부과기간 종료일 − 중도상환일 예시: 1억원 상환, 요율 1.2%, 실행일로부터 1년 경과(잔여 731일/총 1,096일) → 1억 × 1.2% × 731/1,096 ≈ 800,365원
사용 방법
- 1중도상환할 금액을 입력합니다. 전액 상환이면 대출 잔액, 일부 상환이면 갚을 금액입니다.
- 2수수료율 프리셋(주담대 변동 1.2%·고정 1.4%·신용 0.6~0.8%)을 선택하거나 대출약정서의 실제 요율을 직접 입력합니다.
- 3대출 실행일과 중도상환 예정일을 입력하면 잔여일수와 잔존기간 비율이 자동 계산됩니다.
- 4수수료 금액과 면제 여부를 확인하고, 대환 시 이자 절감액과 비교해 실익을 판단합니다.
계산 예시
주담대 1억원, 실행 1년 뒤 전액 상환
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(요율 1.2%)을 실행 1년 만에 갈아타는 경우입니다.
신용대출 5,000만원, 약 2년 경과 후 상환
요율 0.7% 신용대출을 1년 11개월 시점에 갚는 경우입니다.
실행 3년 경과 — 면제
2022년 1월에 받은 대출을 2026년에 상환하는 경우입니다.
배경 지식
금융소비자보호법령상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만 부과할 수 있으며, 은행권은 잔존기간에 비례해 수수료가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을 표준으로 씁니다. 2025년부터는 금융위원회 개편에 따라 수수료가 자금운용 손실·행정비용 등 실비 기반으로 산정되어 은행·상품별 요율이 과거 일률적인 1.2~1.5%보다 낮아지는 추세입니다. 정확한 요율과 면제 조건은 대출약정서와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활용 팁
- ✔대출 갈아타기 실익 = 잔여기간 이자 절감액 − 중도상환수수료 − 신규 대출 부대비용으로 비교하세요.
- ✔다수 은행이 매년 대출원금의 10% 이내 상환은 수수료를 면제합니다.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면제 한도 내에서 나눠 갚으면 수수료 없이 원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✔부과기간 3년이 임박했다면 며칠 기다렸다 상환하는 것만으로 수수료 전액을 아낄 수 있습니다.
- ✔온라인 대환대출 플랫폼(대출 갈아타기 서비스)에서 조회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반영한 실익을 은행별로 비교해줍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중도상환수수료는 왜 내는 건가요?
은행이 대출을 실행할 때 조달한 자금의 운용 계획이 조기상환으로 깨지면서 발생하는 이자 손실과 대출 취급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것입니다. 이 때문에 법령상으로도 실비 범위에서만,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만 부과할 수 있습니다.
Q. 3년이 지나면 정말 수수료가 없나요?
네. 법령상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대출일부터 3년 이내에만 부과할 수 있어, 3년이 지난 뒤 상환하면 금액과 무관하게 수수료가 없습니다. 단, 3년 이내라도 상품에 따라 면제 조건(연간 원금 10% 이내 상환 등)이 있을 수 있습니다.
Q.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를 내나요?
네, 일부 상환도 상환하는 금액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수수료가 계산됩니다. 다만 많은 은행이 연간 대출원금의 10% 이내 상환에는 수수료를 면제하므로, 일부 상환은 면제 한도를 먼저 확인하고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Q. 대환대출(갈아타기)할 때도 수수료를 내야 하나요?
기존 대출을 전액 상환하는 것이므로 부과기간(3년) 이내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합니다. 갈아타기 실익은 새 대출의 이자 절감액에서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 등 부대비용을 뺀 값으로 판단하세요. 금리 차이가 크다면 수수료를 내더라도 갈아타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